노조 측 "사측이 교섭 회피"
대체 물류 배송 방안 강구
![[서울=뉴시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가맹점에 물류 차질 우려가 나온다.(사진=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68_web.jpg?rnd=20260406174428)
[서울=뉴시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가맹점에 물류 차질 우려가 나온다.(사진=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지역 편의점에 물류 차질 우려가 나온다.
6일 화물연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사측의 교섭 회피 등을 규탄하고 생존권 보장을 쟁취하기 위해 전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우리가 하는 일은 편의점을 운영하기 위한 필수업무이지만, CU가 직접고용 하지 않고 다단계 하청을 주어 고용한 특수고용노동자"라며 "교섭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대화 대신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국 4개 지역본부, 5개 물류 거점 화물노동자들과 함께 CU BGF에 공동교섭을 요구하며 5차례 교섭을 요구하고 지난달 27일 CU BGF 본사 앞에서 결의 대회를 진행했지만, CU 측이 지속해서 교섭을 회피하고 조합원을 탄압했다는 것이다.
파업 여파에 따라 화성, 안성, 나주, 진주 물류센터 상품 수급에 일부 차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GF리테일 측은 이와 관련 배송 서비스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는 취지 공지를 점주들에게 보냈다.
BGF리테일 측은 BGF로지스가 인근 물류센터로 이관 배송을 하거나 일부 대체 물류를 배송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는 오는 7일 오후 용인남사물류센터 앞에서 대규모 파업출정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화물연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사측의 교섭 회피 등을 규탄하고 생존권 보장을 쟁취하기 위해 전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우리가 하는 일은 편의점을 운영하기 위한 필수업무이지만, CU가 직접고용 하지 않고 다단계 하청을 주어 고용한 특수고용노동자"라며 "교섭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대화 대신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국 4개 지역본부, 5개 물류 거점 화물노동자들과 함께 CU BGF에 공동교섭을 요구하며 5차례 교섭을 요구하고 지난달 27일 CU BGF 본사 앞에서 결의 대회를 진행했지만, CU 측이 지속해서 교섭을 회피하고 조합원을 탄압했다는 것이다.
파업 여파에 따라 화성, 안성, 나주, 진주 물류센터 상품 수급에 일부 차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GF리테일 측은 이와 관련 배송 서비스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는 취지 공지를 점주들에게 보냈다.
BGF리테일 측은 BGF로지스가 인근 물류센터로 이관 배송을 하거나 일부 대체 물류를 배송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는 오는 7일 오후 용인남사물류센터 앞에서 대규모 파업출정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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