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원장, 코힙스테크 방문해 관계자 격려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일 경북 경산 소재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코힙스테크를 방문해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660_web.jpg?rnd=20260406153239)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일 경북 경산 소재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코힙스테크를 방문해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소형 모듈 원자로(SMR)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에기평은 지난 2일 경북 경산 소재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코힙스테크를 방문해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SMR은 일체형 모듈 설계 특성상 고도의 제작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다. 기존 상용 대형 원전보다 기자재 크기는 커진 반면 제작 납품 기한은 더 짧아지고 있어 혁신적인 제조 공정 기술 개발이 필수적으로 꼽힌다.
이날 방문한 코힙스테크는 SMR 혁신제조 공정 중 제작 공사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분말야금-고온등방(PM-HIP) 가압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PM-HIP는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분말 형태의 재료에 고온과 고압을 가해 성형하는 공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제작 방식 대비 공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차세대 원전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분석된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기술개발 현황 및 애로사항을 논의했으며, 코힙스테크 내 설치된 PM-HIP 제조 공정도 함께 살펴봤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고 산업 영향이 큰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