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6월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 폐회

기사등록 2026/04/06 15:25:17

의원 정수 조정안, 추경안 상정 땐 원포인트 개회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이 될 광주시의회 제342회 임시회가 8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오전 폐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인공지능(AI)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조례안 13건, 동의안 2건, 의견 청취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자치위에서는 '광주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3건, 환경복지위에서는 '광주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산업건설위에서는 '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6건, 교육문화위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안전 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 등 6건이다.

시의회는 또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와 재정 집행에 대해 재무 관련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검사의견서 작성을 위해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선임했다.

시의회 연간 운영계획상 이번 임시회는 6월 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였으나,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광주지역 광역의원 정수 조정이나 긴급 민생 추경안이 상정될 경우에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신수정 의장은 "광주·전남의 40년 만의 역사적 통합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통합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심창욱 의원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을, 이명노 의원이 '광주 특수교육 이대로는 안됩니다', 최지현 의원이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안, 광산 가선거구 의원 정수 축소돼선 안된다', 서임석 의원이 '전세사기 피해예방 스마트 전세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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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6월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 폐회

기사등록 2026/04/06 15:2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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