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열기 속 폐막…구미시·예천군 '종합 1위'

기사등록 2026/04/06 17:57:25

4관왕 6명 등 총 31명 다관왕 배출

육상·수영·롤러 등 3개 종목서 19개 신기록

천채영(구미)·정민재(육상), 최우수 선수상

'제65회 경북도민체전'은 영주·봉화서 개최

 [예천=뉴시스]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시부 1위를 차지한 구미시와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 선수단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6.  kjh9326@newsis.com
[예천=뉴시스]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시부 1위를 차지한 구미시와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 선수단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1위, 칠곡군과 영덕군이 2·3위를 차지했다.

입장상은 김천시와 청송군이 1위,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이 받았다.

[예천=뉴시스]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한 예천군과 2위 칠곡군, 3위 영덕군 선수단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6.  kjh9326@newsis.com
[예천=뉴시스]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한 예천군과 2위 칠곡군, 3위 영덕군 선수단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에서는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31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육상과 수영, 롤러 등 3개 종목에서 19개 대회 신기록이 작성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기 수준을 보였다.

최우수 선수상은 천채영(구미시·수영·4관왕)·정민재(육상·칠곡군·3관왕) 선수가 수상했다.

이날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은 '전통의 울림, 힙한 에너지가 되다'를 주제로 안동과 예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예천=뉴시스]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천채영(구미시·수영·4관왕)·정민재(육상·칠곡군·3관왕)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6. kjh9326@newsis.com
[예천=뉴시스]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천채영(구미시·수영·4관왕)·정민재(육상·칠곡군·3관왕)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선반 풍물패와 탈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종합성적 발표 및 시상, 차기 개최지에 대회기 전달,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박서진, 윤윤서의 축하공연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주관해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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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열기 속 폐막…구미시·예천군 '종합 1위'

기사등록 2026/04/06 17:5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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