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국제무대·지자체 수상 잇따라

기사등록 2026/04/06 12:53:38

[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명대학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수상과 지자체 공공디자인 유공 표창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2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졸업생인 문예현씨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AI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결과물을 겨루는 국제 무대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사고와 기술적 활용 능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다.

문예현 졸업생은 김한솔 교수의 지도 아래 완성한 졸업전시 작품을 출품하여, 학부생의 작품임에도 그 독창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에서는 지난 2025학년도 2학기 천안시와 함께 관학 협력 프로젝트인 ‘2025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학업적 실습을 넘어, 학생들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실제 지자체 행정과 도시 환경 개선에 직접 적용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3학년 전공 교과목 ‘인쇄매체디자인워크숍’ 2개 분반 수강생 전원(고신영 외 48명)은 실무 기반의 수준 높은 결과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학생들을 지도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한솔 교수 역시 모범적인 관학 협력을 이끈 공로로 천안시 표창패를 받았다.

김한솔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 최신 기술을 다루는 국제 대회와 지역 사회의 실제 행정 현장 모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뜻 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은 물론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실무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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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국제무대·지자체 수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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