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성장 전략 일환…신한투자증권 선정

코닥어패럴, 말본 등 브랜드를 전개 중인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하며,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코닥어패럴, 말본 등 브랜드를 전개 중인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하며,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을 위한 초기 단계 절차로, 향후 일정 및 구조는 시장 상황과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질 예정이다.
IPO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19년 7월 설립된 하이라이트브랜즈는 2020년 코닥어패럴을 시작으로 말본, 시에라디자인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성장했다. 디아도라, 디오디, 프룻오브더룸, 에버에이유 등 전개 중인 브랜드는 총 10개다.
2025년 매출 28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4% 성장했으며, 수출도 성장세라고 한다. 올해는 전체 매출 중 해외 시장 비중을 전년보다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패션산업에 대한 이해도, 유관 기업 상장 수행 경험, 투자자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는 "상장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닥어패럴, 말본 등 브랜드를 전개 중인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하며,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