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지적측량 신청포털로 개편

기사등록 2026/04/06 09:36:43

알기 쉬운 용어로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신청

[서울=뉴시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운영하는 지적측량신청포털 화면.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운영하는 지적측량신청포털 화면.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적측량 신청 시스템인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 신청포털'로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스템 명칭 변경과 함께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인터넷·모바일로 손쉽게 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적측량 전문 용어를 몰라도 측량할 토지의 주소를 검색해 측량 목적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지적측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가 사용된 탓에 연간 신청량(20만 건)의 약 80%가 온라인이 아닌 시·군·구청 또는 LX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LX는 또 오지에 거주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편의를 위해 직원이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X는 개편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추가 개선할 방침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개편은 국민의 불편을 덜어드려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지적측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적측량 신청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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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지적측량 신청포털로 개편

기사등록 2026/04/06 09:3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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