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 도서 3권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문유석)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김하연) ▲아동부문 '29센티미터'(이상권)다.
올해는 '자기 이해', '타인에 대한 공감', '용기'를 키워드로 해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도서들이 뽑혔다.
대표 도서는 7일부터 '책청멤버스' 온라인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 배부된다. 17일부터는 권역별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초청 강연, 독서 토론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어울림 한마당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도서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이해하는 따뜻한 힘을 가진 책"이라며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읽는청주'는 청주시가 2006년부터 진행 중인 시민독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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