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 잠실구장 개최 확정…7월 10~11일 개최

기사등록 2026/04/03 14:28:03

[대전=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종료 후 불꽃이 경기장 상공을 수놓고 있다. 2025.07.12. myjs@newsis.com
[대전=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종료 후 불꽃이 경기장 상공을 수놓고 있다. 2025.07.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구장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지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구장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다음 시즌부터 2031년까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거처로 사용한 뒤, 2032년 새 구장에 입주한다.

KBO는 2027년부터 잠실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시즌 KBO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열린다.

오는 7월10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11일에는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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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올스타전, 잠실구장 개최 확정…7월 10~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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