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레고 만들자" 아이파크몰, '미니피겨 팩토리' 국내 첫 도입


기사등록 2026/04/03 10:30:22

글로벌 레고스토어 커스텀 서비스 국내 첫 도입

커스텀 디자인·즉석 프린팅으로 개인화 체험 강화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레고스토어,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 국내 최초 도입 (사진=아이파크몰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레고스토어,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 국내 최초 도입 (사진=아이파크몰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아이파크몰이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레고 팬덤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아이파크몰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리빙파크 6층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LEGO Minifigure Factory)'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고 미니피겨를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다. 기존 기성 부품을 조합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디자인 단계부터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글로벌 주요 거점 도시 레고스토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아이파크몰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

고객은 매장 내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미니피겨 몸통 디자인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이름이나 메시지 입력, 스티커 배치, 드로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화가 가능하다. 시즌별 한정 디자인도 제공된다.

완성된 디자인은 특수 프린터를 통해 즉석에서 레고 브릭에 인쇄된다. 얼굴과 헤어, 하의, 액세서리 등을 추가로 조합해 자신만의 미니피겨를 만들 수 있다.

아이파크몰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팬덤 중심 공간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레고 콘텐츠가 전 연령을 아우르는 글로벌 팬덤 IP로 확장되며 체험형 소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레고스토어의 커스텀 서비스를 용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나만의 레고 만들자" 아이파크몰, '미니피겨 팩토리' 국내 첫 도입


기사등록 2026/04/03 10:30: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