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지역 사회서비스…24개 사업단 출범

기사등록 2026/04/03 14:00:00

12개 시도에 총 24개 사업단 선정

[광주=뉴시스] 광주시사회서비스원 안심돌봄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사진=광주시사회서비스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사회서비스원 안심돌봄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사진=광주시사회서비스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르메리디앙 명동에서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기존 8개 우수 청년사업단을 포함해 12개 시·도의 총 24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겐 사회 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주고 동시에 지역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다. 대학(산학협력단),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 서비스 제공 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 제공 기관으로 활동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이들은 청년 신체건강 증진, 초등돌봄 학습지원,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의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발대식에는 복지부 관계자와 사업단 청년 등 100여명이 모여 현판 수여식 및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에게는 사회서비스 분야 일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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