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2026.04.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244_web.jpg?rnd=20260402175832)
[이천=뉴시스]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8대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706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총 2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을 통한 농업 환경 개선',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과 향후 과제', 서학원 의원이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 조성' 등을 각각 제안했다.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관련 조례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는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15건, 산업건설위원회는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안 등 7건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 가운데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사건별 승소사례금 지급 기준 보완 의견을 반영해 수정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확정된 추경 예산은 1조7066억9813만원으로 본예산 대비 3560억8926만원(26.37%)이 증액됐다.
박명서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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