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 잡았지만 2~5게임 내주고 역전패
![[마카오=신화/뉴시스] 장우진,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16강 탈락. 2026.04.02.](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814_web.jpg?rnd=20260402174549)
[마카오=신화/뉴시스] 장우진,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16강 탈락. 2026.04.0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일본)에게 밀려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2일(한국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8위' 마쓰시마와의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1-4(13-11 6-11 7-11 10-12 8-11) 역전패를 당하고 탈락했다.
이번 월드컵은 남녀 톱랭커 48명이 출전하며, 복식 없이 단식만 열린다.
장우진은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창위안(대만·76위)과 우다 유키아(일본·27위)를 연파하고 8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지난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마쓰시마에 덜미를 잡혀 8강 진출권을 놓쳤다.
경기 초반은 박빙이었다. 장우진은 11-11 듀스에서 내리 2점을 뽑아 1게임을 따냈다.
그러나 7연속 실점 끝에 2게임을 내주고 동점, 4점 차로 3게임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했다.
승부처인 4게임에서도 웃지 못했다. 장우진은 10-4로 먼저 앞섰으나 다시 한번 내리 7점을 허용하며 4게임까지 허용했다.
패색이 짙어진 장우진은 반전을 이루지 못했고, 5게임을 뺏겨 끝내 패배했다.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3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1-4 11-2 11-5)으로 승리하고 쩡젠(싱가포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03.31.](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8155_web.jpg?rnd=20260331074359)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3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1-4 11-2 11-5)으로 승리하고 쩡젠(싱가포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03.31.
이제 한국 선수 중에선 여자 간판 신유빈(대한항공)만이 살아남았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조별리그 10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 정지안(싱가포르·34위)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고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신유빈은 오는 3일 오후 1시30분 한잉(독일·20위)과 8강 진출권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조별리그 10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 정지안(싱가포르·34위)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고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신유빈은 오는 3일 오후 1시30분 한잉(독일·20위)과 8강 진출권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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