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갈등 언급…"오해 있었던 거 같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4.0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304_web.jpg?rnd=2026040214481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만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세운4구역 갈등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2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지난 금요일 오후에 국가유산청장님과 제가 직접 만났다. 만나서 대화를 해 보니까 그동안 오해도 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의외로 합의점을 모색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가능할 것 같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종묘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존중하고 유지하면서, 또 세운4구역 개발도 어느 정도는 가능한 합의점을 모색하는 게 가능할 걸로 판단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오 시장은 "서로 간에 조금씩만 양보를 하면 될 거다. 지금 실무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또 만나 뵙기로 했다"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도 그 가치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세운4구역과 관련해 "지금 개발이 시급하다. 20~30년 전 판자촌 모양이다"라며 "도심 한가운데가 그래서는 안 된다.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한번 타협점을 최대한 모색해 보겠다"고도 언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허 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당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 시장은 이날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지난 금요일 오후에 국가유산청장님과 제가 직접 만났다. 만나서 대화를 해 보니까 그동안 오해도 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의외로 합의점을 모색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가능할 것 같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종묘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존중하고 유지하면서, 또 세운4구역 개발도 어느 정도는 가능한 합의점을 모색하는 게 가능할 걸로 판단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오 시장은 "서로 간에 조금씩만 양보를 하면 될 거다. 지금 실무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또 만나 뵙기로 했다"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도 그 가치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세운4구역과 관련해 "지금 개발이 시급하다. 20~30년 전 판자촌 모양이다"라며 "도심 한가운데가 그래서는 안 된다.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한번 타협점을 최대한 모색해 보겠다"고도 언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허 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당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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