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KTX 개통 22주년, 동대구역 이용객. (사진=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173_web.jpg?rnd=20260402165621)
[대구=뉴시스] KTX 개통 22주년, 동대구역 이용객. (사진=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동대구역 KTX 누적 이용객이 3억4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2004년 개통한 KTX는 22년간 동대구역 누적 이용객이 3억4000만명에 달한다. 이는 대구 시민 약 235만명 기준 1인당 연간 6∼7회 이용한 수준이다.
연간 이용객도 크게 증가했다. 2004년 657만명에서 지난해 2341만명으로 약 3.6배 늘었다. 정차역 역시 동대구역 1곳에서 서대구·김천(구미)·경주·포항·경산·영천·영덕 등 8개역으로 확대됐다.
동대구역은 서울·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KTX 거점역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3만8000명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한 날은 지난 2월28일(삼일절 연휴)로, 5만7000명이 이용했다.
KTX 운행 횟수도 증가했다.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6회였으나 현재 8개역 기준 226회, 약 2.6배 늘었다.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 주요 노선이 동대구역을 경유하면서 핵심 환승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KTX-이음(동해선·중앙선) 운영으로 강원 및 중부내륙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대구역의 광역 교통 허브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KTX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경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2004년 개통한 KTX는 22년간 동대구역 누적 이용객이 3억4000만명에 달한다. 이는 대구 시민 약 235만명 기준 1인당 연간 6∼7회 이용한 수준이다.
연간 이용객도 크게 증가했다. 2004년 657만명에서 지난해 2341만명으로 약 3.6배 늘었다. 정차역 역시 동대구역 1곳에서 서대구·김천(구미)·경주·포항·경산·영천·영덕 등 8개역으로 확대됐다.
동대구역은 서울·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KTX 거점역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3만8000명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한 날은 지난 2월28일(삼일절 연휴)로, 5만7000명이 이용했다.
KTX 운행 횟수도 증가했다.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6회였으나 현재 8개역 기준 226회, 약 2.6배 늘었다.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 주요 노선이 동대구역을 경유하면서 핵심 환승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KTX-이음(동해선·중앙선) 운영으로 강원 및 중부내륙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대구역의 광역 교통 허브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KTX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경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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