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셰프 코칭부터 브랜딩까지 지원, 16일까지 접수
![[포항=뉴시스] = 스타 점포 인증 현판을 붙이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159_web.jpg?rnd=20260402164603)
[포항=뉴시스] = 스타 점포 인증 현판을 붙이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올해 스타 점포 5개를 선정해 지역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매출 증대와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조성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외식 업주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스타 점포로 선정된 업소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 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다.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등을 도입한다.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스타 점포 인증 현판 지원으로 홍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성수 시 식품산업과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스타 점포를 지속 발굴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식 관광 도시로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스타 점포 6개(첸뜨로·수화식당·포항초한우불고기·아시안푸드청림 시청점·레트로지 본점·수탉본점)을 선정해 육성한 결과, 스타 점포 홍보 영상은 조회수 12만회를 기록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매출도 평균 20% 이상 상승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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