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혁신제품 공공구매, 기업과 공유…조달청 설명회

기사등록 2026/04/02 16:54:32

AI제품 평가트랙 등 변경사항 안내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3일 서울조달청에서 개선된 '혁신제품 공공구매 제도'를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2일 대전역에 이어 두번째 혁신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다.

혁신제품 공공구매 제도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 기업들이 선보인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 구매자가 돼 기술선도·기업성장·공공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조달정책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시범구매사업을 통한 공공판로 확보, 해외실증사업으로 수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2월3일 조달청은 '혁신제품 구매운영 규정'을 개정해 인공지능(AI)제품 평가트랙 도입, 국내산 부품 사용 요건 신설 등 지정방식을 손질했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혁신조달은 혁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육성, 국민편의 증진을 유인하는 핵심 조달제도"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적극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숨은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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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혁신제품 공공구매, 기업과 공유…조달청 설명회

기사등록 2026/04/02 16:5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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