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무안 군공항 활주로 배치안. (사진=공항 소음대책토론회 발제자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4/NISI20240424_0020316926_web.jpg?rnd=20240424095209)
[무안=뉴시스] 무안 군공항 활주로 배치안. (사진=공항 소음대책토론회 발제자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국방부의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지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18년간 풀리지 않은 실타래를 풀고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난해 12월17일 맺어진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상생 협력의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했다.
또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군과 광주시, 전남도, 정부가 함께 공동번영의 길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 전남도,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1조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등 약속된 지원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물류·첨단산업·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를 조성하고 종전부지도 지역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선정이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내에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역으로 현재 무안국제공항이 들어서 있는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지정했다.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의 첫번째 행정절차로 추후 '이전후보지 선정 심의' '이전후보지 선정' '지원계획 수립' '주민투표' '이전부지 선정' 과정 등이 남아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18년간 풀리지 않은 실타래를 풀고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난해 12월17일 맺어진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상생 협력의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했다.
또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군과 광주시, 전남도, 정부가 함께 공동번영의 길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 전남도,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1조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등 약속된 지원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물류·첨단산업·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를 조성하고 종전부지도 지역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선정이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내에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역으로 현재 무안국제공항이 들어서 있는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지정했다.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의 첫번째 행정절차로 추후 '이전후보지 선정 심의' '이전후보지 선정' '지원계획 수립' '주민투표' '이전부지 선정' 과정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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