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075_web.jpg?rnd=20260402155800)
[안동=뉴시스] 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3일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연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의 대사관 관계자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첫날인 2일에는 경주에서 경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에 이어 한수원 기업홍보관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북도는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을 소개됐다.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 영일만산단 외국인투자기업 현장 시찰로 철강 및 2차전지, 첨단소재 등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주한대사관 상무관은 자국 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창구로, 산업현장을 확인하고 투자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북도는 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소형모듈원전(SMR) 및 탄소중립 비전, 철강산업 글로벌 위상, 외국인투자기업 성공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투자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참석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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