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 후보…"복지, 교육공동체 모두의 삶과 연결"
![[교육소식]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847_web.jpg?rnd=20260402140908)
[교육소식]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학생·교원·직원·학부모를 아우르는 '교육공동체별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을 정책공약으로 발표했다.
학습격차와 정서위기, 돌봄공백, 교직원 업무 과중 등 교육 문제는 특정 집단이 아닌 교육공동체 전체의 구조적 문제로 개별이 아닌 통합적 교육복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권·학습·정서를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학생 대중교통비 지원 '에듀패스' 바우처와 학습부진 학생 지원 '학생 성장 바우처' 등을 지급한다.
또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점차 돌봄을 확대하고 방학중 급식을 지원하는 '돌봄플러스 시스템' 조기 구축 등으로 학부모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교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청 일반직공무원을 위해서는 행정공백 해소와 조직 안정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교육공무직원은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안정에 중점을 뒀다. 맞춤형복지비 단계적 인상 및 직종 간 처우 격차 완화, 갈등조정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맹 예비후보는 "복지는 특정 대상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의 삶과 연결된 문제"라며 "학생은 성장하고, 교원은 교육에 집중하며, 학부모는 신뢰하고, 직원은 존중받는 균형 있는 교육공동체 복지 체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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