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충북 옥천서 '24회 묘목축제' 개막

기사등록 2026/04/02 13:25:09

22회 옥천묘목축제 모습(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회 옥천묘목축제 모습(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 유통지 충북 옥천에서 묘목 축제가 2일 개막했다.

옥천군과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는 '24회 옥천묘목축제'를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연다.

묘목 2만 그루 나눠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3일 오후 5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생산비용이 늘고 작황부진까지 겹쳐 수종에 따라 올해 묘목값은 전년대비 20~30% 상승했다"고 말했다.

옥천지역 90여개 농원을 통해 시장에 공급하는 묘목은 전국 유통량의 70% 수준이다.

옥천은 2005년 전국 최초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식목일 앞두고 충북 옥천서 '24회 묘목축제' 개막

기사등록 2026/04/02 13:25: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