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21/NISI20240321_0020274432_web.jpg?rnd=20240321110057)
[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무르익는 봄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5월17일까지 가파도 일원에서 '제15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가파도 특유의 돌담 문화와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섬의 역사와 독특한 생계 문화를 담은 행사다.
축제 기간 돌담 사이 청보리밭을 걸을 수 있는 청보리밭 올레길 걷기, 지역 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오카리나·통기타 공연, 가파도 특산품인 소라 경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파도 입도는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정기 여객선을 이용해 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배편은 18편으로 증편되며, 배를 타고 10~15분이면 섬에 도착한다.
강상준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가파도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가파도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긍정적인 섬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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