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차관 주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02.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1761_web.jpg?rnd=20260402110939)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지속과 6·3 지방선거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대행 체제 확대 속에서 지자체에 공직기강 확립과 공백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2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영상회의를 통해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지방행정 공백 및 주요 정책 누수 방지를 위해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행정 연속성을 확고히 유지하고, 주요 국정 현안과 지역 당면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부분의 지자체 단체장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해당 지자체는 부단체장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행안부는 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자의 복무 관리와 행동 기준을 재점검하고, 선거 국면에서도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히 준수하는 한편 일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재난안전관리 강화도 요청했다. 봄철 산불, 산업현장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 요인과 함께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체계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취지를 고려해 취약계층 지원 등 사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차관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과 선거 국면이 겹치는 상황일수록 지방 행정의 책임성과 긴장감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2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영상회의를 통해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지방행정 공백 및 주요 정책 누수 방지를 위해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행정 연속성을 확고히 유지하고, 주요 국정 현안과 지역 당면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부분의 지자체 단체장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해당 지자체는 부단체장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행안부는 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자의 복무 관리와 행동 기준을 재점검하고, 선거 국면에서도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히 준수하는 한편 일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재난안전관리 강화도 요청했다. 봄철 산불, 산업현장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 요인과 함께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체계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취지를 고려해 취약계층 지원 등 사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차관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과 선거 국면이 겹치는 상황일수록 지방 행정의 책임성과 긴장감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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