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국주영은 "빈집 활용해 원도심 재생, 청년 유입"

기사등록 2026/04/02 11:31: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문제는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02.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문제는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빈집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제시했다.

국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문제는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방치된 빈집과 노후 건물을 활용해 창업·돌봄·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빈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소유자와 활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풍남동과 노송동, 중앙동 일대에 청년 창작자 거점을 조성하고 임대료를 지원하는 한편, ‘동네 문화살롱’ 100곳을 구축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원도심 유입을 위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노후 주택 입주 시 인테리어 비용과 정착 장려금을 지원하고, 초등학교를 활용한 지역 돌봄 공간 조성, 생활권 내 체육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 예비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는 도시의 역사와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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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주]국주영은 "빈집 활용해 원도심 재생, 청년 유입"

기사등록 2026/04/02 11:3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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