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지원"…한국화이자, 25년간 903명·40억 지원

기사등록 2026/04/02 11:14:43

작년 조성된 장학금은 대학생 12명에 전달 예정

[서울=뉴시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 제공) 2026.4.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 제공) 2026.4.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이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25년간 이어온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총 903명에 약 40억4400만원을 지원했다.
 
2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최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02년부터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조성된다.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25년간 총 903명 장학생에게 약 40억44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실제로 장학금 수혜자가 의학 연구자로 성장해서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다시 만난 사례가 있다"며 "프로그램이 지향해온 선순환적 가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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