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4일 개막

기사등록 2026/04/02 13:11:03

[진주=뉴시스]진주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진주성 내 중영(中營) 앞에서 올해 첫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은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 19회째다. 올해 공연은 9월까지(7~8월 및 우천 시 제외) 진주성 중영 앞에서 진행된다.

올해 토요상설공연은 조선시대 경상 우병영 참모장의 집무 공간이었던 중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과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포구락무 ▲진주오광대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진주교방굿거리춤이 참여한다.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도 예정돼 있다.

기능 종목으로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장도장, 두석장 공예 분야의 시연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역사적 공간인 중영을 배경으로 무형유산 공연과 시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진주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더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토요상설공연을 다양한 콘텐츠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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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4일 개막

기사등록 2026/04/02 13:11: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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