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강준구 교수팀. 정영욱(석사과정·왼쪽부터), 강준구 교수, 최예진(석사과정), 정다은(박사과정), 신윤선(석사과정). (사진=전북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659_web.jpg?rnd=20260402110549)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강준구 교수팀. 정영욱(석사과정·왼쪽부터), 강준구 교수, 최예진(석사과정), 정다은(박사과정), 신윤선(석사과정). (사진=전북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연구팀이 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개발에 나섰다.
전북대는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강준구 교수 연구팀이 SFTS 백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3건을 수주하고 전주기 연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SFTS는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약 20%에 이르지만 아직 상용화된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강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신규 연구과제를 연이어 수주하며 면역기전 규명부터 백신 후보물질 개발, 플랫폼 최적화 전략 수립까지 단계별 연구를 진행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한국연구재단의 'SFTSV 비중화항체의 역할 재조명' ▲농림축산검역본부의 'SFTS 백신 후보물질의 in vitro VLP 플랫폼 확립' ▲질병관리청의 '백신 플랫폼 간 면역반응 특성 비교 및 신종감염병 대응 최적 플랫폼 도출 전략 수립' 등이다.
특히 연구팀은 기존 백신 개발에서 한계로 지적돼 온 면역반응의 불확실성과 플랫폼 간 비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중화항체의 기능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백신 플랫폼의 면역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하는 통합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SFTS 백신 개발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 구축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백신 플랫폼 간 차별화된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세대 SFTS 백신의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며 "국민 건강 보호는 물론 고부가가치 백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는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강준구 교수 연구팀이 SFTS 백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3건을 수주하고 전주기 연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SFTS는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약 20%에 이르지만 아직 상용화된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강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신규 연구과제를 연이어 수주하며 면역기전 규명부터 백신 후보물질 개발, 플랫폼 최적화 전략 수립까지 단계별 연구를 진행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한국연구재단의 'SFTSV 비중화항체의 역할 재조명' ▲농림축산검역본부의 'SFTS 백신 후보물질의 in vitro VLP 플랫폼 확립' ▲질병관리청의 '백신 플랫폼 간 면역반응 특성 비교 및 신종감염병 대응 최적 플랫폼 도출 전략 수립' 등이다.
특히 연구팀은 기존 백신 개발에서 한계로 지적돼 온 면역반응의 불확실성과 플랫폼 간 비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중화항체의 기능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백신 플랫폼의 면역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하는 통합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SFTS 백신 개발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 구축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백신 플랫폼 간 차별화된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세대 SFTS 백신의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며 "국민 건강 보호는 물론 고부가가치 백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