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 학부생 70여 명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나노·양자 기술 연구 성과 공유…삼성전자·KIST 등 현장 견학
![[서울=뉴시스] 성균관대-옥스포드대 학부생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동 견학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634_web.jpg?rnd=20260402105402)
[서울=뉴시스] 성균관대-옥스포드대 학부생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동 견학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자연캠퍼스에서 영국 옥스퍼드(Oxford)대와 함께 '학부생 공동 포럼 및 산업 현장 견학: 최첨단 나노 양자 기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 Q-GAIA 센터와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성균글로벌리서치센터(SGRC), 공과대학, 국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에 옥스퍼드대 소재공학과(Department of Materials) 학부생 24명이 성균관대를 방문하고, 성균관대 학부생 약 50명이 참여했다. 양교 학생들은 나노 및 양자 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포럼 첫날에는 양교 학부생들이 각자 진행해 온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리서치 포럼'이 열렸다. 옥스퍼드대 공학부의 제이슨 스미스(Jason Smith) 교수는 '나노 다이아몬드와 양자 통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이어갔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삼성전자 나노시티 메모리 사업부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을 방문해 반도체 및 나노 제조 시설을 시찰했다.
또한 양자컴퓨터 스타트업인 에스디티(SDT)의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 참석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센터 및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차원양자헤테로구조체 연구단 등 국가 연구 기관을 방문하며 한국 첨단 산업의 현장을 탐방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나노공학과 전일 교수(겸 SGRC 센터장)는 "그동안 대학원 위주로 진행되던 국제 교류를 학부생 수준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세계적인 연구·산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 참여한 옥스퍼드대 학생 중 일부는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내 연구실에서 리서치 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포럼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 Q-GAIA 센터와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성균글로벌리서치센터(SGRC), 공과대학, 국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에 옥스퍼드대 소재공학과(Department of Materials) 학부생 24명이 성균관대를 방문하고, 성균관대 학부생 약 50명이 참여했다. 양교 학생들은 나노 및 양자 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포럼 첫날에는 양교 학부생들이 각자 진행해 온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리서치 포럼'이 열렸다. 옥스퍼드대 공학부의 제이슨 스미스(Jason Smith) 교수는 '나노 다이아몬드와 양자 통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이어갔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삼성전자 나노시티 메모리 사업부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을 방문해 반도체 및 나노 제조 시설을 시찰했다.
또한 양자컴퓨터 스타트업인 에스디티(SDT)의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 참석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센터 및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차원양자헤테로구조체 연구단 등 국가 연구 기관을 방문하며 한국 첨단 산업의 현장을 탐방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나노공학과 전일 교수(겸 SGRC 센터장)는 "그동안 대학원 위주로 진행되던 국제 교류를 학부생 수준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세계적인 연구·산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 참여한 옥스퍼드대 학생 중 일부는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내 연구실에서 리서치 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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