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사진=SGC E&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SGC E&C는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사우디에 체류 중인 임직원 전원에게 특별수당을 매달 지급한다.
이와 함께 가족과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국내 호텔 숙박권과 항공권을 지원하고, 별도의 동남아시아 해외여행 상품권도 제공한다.
SGC E&C는 비상상황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해 현지 상황을 주시하면서 한국과 사우디 간 일일 미팅을 통해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사우디 내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며 소통 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책임을 다해주고 있는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C E&C는 사우디에서 ▲7400억원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설비 공사 ▲2800억원 규모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설비 공사 ▲2700억원 규모 EVA 설비 공사 ▲2400억원 규모 PDH/PP 설비 공사 등 총 4개 프로젝트 현장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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