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고압산소치료실 전경(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2026. 04.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583_web.jpg?rnd=20260402103320)
[용인=뉴시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고압산소치료실 전경(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2026. 04.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고압산소치료실을 본격 가동하며 응급 및 난치성 상처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치료실은 총 2대의 고압 챔버를 도입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상주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 관찰하고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고압산소치료는 일반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체내 조직 깊숙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앞당기고 염증 및 감염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복기 성형외과장은 "환자의 회복 속도와 치료 결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응급 질환 및 난치성 상처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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