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홀릴 라인업 '인간X구미호'…전지현·지창욱 캐스팅

기사등록 2026/04/02 10:48:31

[서울=뉴시스] 배우 전지현, 지창욱. (사진=탑텐, 스프링 컴퍼니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전지현, 지창욱. (사진=탑텐, 스프링 컴퍼니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판타지 로맨틱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JTBC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전지현, 지창욱을 캐스팅 했다고 2일 밝혔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착점에서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로, 어느 날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인간 최석을 만나게 된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한다. 제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구미호에게 알 수 없는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 지우경 역은 차주영이,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은 강유석이 맡았다.

김종수는 최석의 조부이자 오성재의 주인 '만관' 역을 맡았고, 김민석은 유유자적 라이프를 즐기는 인왕산 호랑이 '범이'로 분한다. 이 외에도 황인엽, 김설현, 이재인이 특별출연한다.

연출은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을 만든 김정식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뷰티 인사이드',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임메아리 작가가 이끈다.

'인간X구미호'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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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홀릴 라인업 '인간X구미호'…전지현·지창욱 캐스팅

기사등록 2026/04/02 10:48: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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