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지원 가능

[세종=뉴시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배우 이준혁, 아나운서 박선영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모델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데이터처 제공) 2026.4.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 1만6000여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인원 중 약 1만2000명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조사원으로 활동하며, 나머지 3500여명은 조사관리자 등으로 참여해 현장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지원 업무를 맡는다.
지원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과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시·군·구청 및 경제총조사 홈페이지(ecensus.go.kr)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모집 인원과 일정 등 세부 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는 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다.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된다. 지난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올해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달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다만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는 방문 조사가 생략된다.
조사요원은 다음달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투입된다. 조사관리자는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장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원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 조사를 담당한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조사요원분들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최전선에서 고품질 통계생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시는 분들"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사업인 경제총조사에 동참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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