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단체 MEDEF과 면담
외투 지원·에너지 산업 현황 논의
![[서울=뉴시스] 여한구(오른쪽)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2.0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106_web.jpg?rnd=20260401184404)
[서울=뉴시스] 여한구(오른쪽)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2.0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프랑스 주요 기업들과 만나 한·프랑스 간 경제협력을 비롯해 투자·산업 협력의 심화 방안을 논의하며 첨단산업·에너지·공급망 분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 본부장은 2일 서울에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MEDEF(Mouvement des Entreprises de France) 대표단과 면담을 개최했다.
이날 면담에는 프랑수아 자코(Francois Jackow) MEDEF 위원장을 비롯해 16개 기업, 23명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산업용 가스, 에너지, 환경,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국에 투자 중인 프로젝트, 한국의 외국인 투자 지원 정책, 에너지 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 에너지 안보 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프랑스 기업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등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양국이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을 결합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은 글로벌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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