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찾아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사진=이신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367_web.jpg?rnd=20260402090938)
[아산=뉴시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찾아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사진=이신시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찾아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양사업장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삼성 측의 투자가 결정되면 원스톱 행정지원은 물론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필요 시 우선 지원과 토지확보 관련 행정 지원, 주변 대학과의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제안했다.
또 28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기업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제안된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해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침체를 지나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반도체 수요 급증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요인이다. HBM과 차세대 파운드리 분야는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