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목표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강원 원주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1.28. wonder876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907_web.jpg?rnd=20260128182945)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강원 원주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강원 원주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중심으로 대형산불 차단을 위한 특별 대응에 나선다.
원주시는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청명과 5일 한식을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보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다.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상시 예찰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경고 방송 기능을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청명·한식 특별 대책 기간에는 산림 부서 인력의 절반을 투입한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본청 공무원 전원이 담당 마을별 현장 순찰에 나선다.
순찰은 차량 중심에서 벗어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홍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계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카카오톡 이장단 단체방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와 함께 원주소방서, 북부지방산림청 등과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종태 산림과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원주시는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청명과 5일 한식을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보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다.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상시 예찰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경고 방송 기능을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청명·한식 특별 대책 기간에는 산림 부서 인력의 절반을 투입한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본청 공무원 전원이 담당 마을별 현장 순찰에 나선다.
순찰은 차량 중심에서 벗어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홍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계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카카오톡 이장단 단체방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와 함께 원주소방서, 북부지방산림청 등과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종태 산림과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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