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위치한 '석주 이상룡 선생 구국 기념비'. (사진=대구보훈청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239_web.jpg?rnd=20260402073906)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위치한 '석주 이상룡 선생 구국 기념비'. (사진=대구보훈청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이달의 현충시설로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위치한 '석주 이상룡 선생 구국 기념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시정부수립일인 오는 11일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상룡 선생은 1858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유학자로 성장한 뒤 근대교육기관 설립과 계몽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무장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50대에 망명을 결심, 간도에서 독립군 기지 개척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힘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맡아 분열된 독립운동 세력 통합에 헌신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했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인정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구국기념비는 2003년 2월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선정은 임시정부수립일인 오는 11일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상룡 선생은 1858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유학자로 성장한 뒤 근대교육기관 설립과 계몽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무장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50대에 망명을 결심, 간도에서 독립군 기지 개척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힘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맡아 분열된 독립운동 세력 통합에 헌신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했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인정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구국기념비는 2003년 2월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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