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달 31일 예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예천용문봉사회 신규 결성식'.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26_web.jpg?rnd=20260401104731)
[안동=뉴시스] 지난달 31일 예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예천용문봉사회 신규 결성식'.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303번째 적십자사 봉사조직이 예천군 용문면에서 나왔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달 31일 예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예천용문봉사회 신규 결성식'을 가졌다.
엄복순 회장 등 30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된 예천용문봉사회는 결성식에서 봉사원 서약을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새싹봉사원 씨앗기금' 50만원이 전달됐다.
이 기금은 신규 결성된 봉사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초기 활동을 안정적으로 전개하는 것을 돕는다.
봉사회기를 전달받고 노란 조끼를 갖춰 입은 30명의 봉사원은 결성식 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의 이해 ▲심리적 응급처치 ▲기초 교육 등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도내 22개 시·군협의회 소속 읍·면·동 단위에서 모두 303개의 봉사회 조직을 갖추고 있다.
현재 6400여명의 봉사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구호 등에 나서고 있다.
이미연 적십자 경북지사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신 용문봉사회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문봉사회가 예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복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며 "용문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