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청소년 노동인권존중…광주시, 바른일터 발굴·지원

기사등록 2026/04/01 09:45:26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6 바른일터 사업장' 모집.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6 바른일터 사업장' 모집.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른일터'를 발굴해 지원한다.

광주시는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바른일터 사업장'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이 대상이다.

바른일터로 지정되면 상하수도요금과 종량제봉투를 지원하고 인증마크를 부착할 계획이다.

바른일터는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18세 미만)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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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청소년 노동인권존중…광주시, 바른일터 발굴·지원

기사등록 2026/04/01 09:4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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