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생활밀착·지역숙원 발굴"
![[평창=뉴시스] 31일 심재국 평창군수(오른쪽)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현 군수직을 내려 놓고 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08_web.jpg?rnd=20260331181542)
[평창=뉴시스] 31일 심재국 평창군수(오른쪽)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현 군수직을 내려 놓고 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심재국 강원 평창군수가 31일 국민의힘 평창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직무를 정지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심 군수는 이날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사전 조치를 마친 뒤 "보다 낮은 자세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금일부로 평창군청을 잠시 비우고 직무를 정지한 상태에서 선거운동에 임한다"며 "시급하고 필요한 결재는 우선 처리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직을 유지하며 누릴 수 있는 이점도 있지만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군수직을 내려놓는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과거 선거 경험을 회상하며 "제7회 지방선거에서 24표 차로 낙선한 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기록하며 민선 8기를 준비해 왔다"며 "그 결과 군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에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숙원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나가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특히 ▲관광정책 고도화 ▲'청년시대 평창' 구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도시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재국 군수는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하나된 평창을 만드는 결속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 6월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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