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열고 회원종목단체 가입·등급 심사
차별행위 징계 기준 구체화…중대하면 제명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제14차 이사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895_web.jpg?rnd=20260331180021)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제14차 이사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회원종목단체 가입과 등급 심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회원종목단체와 관련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중 준회원 가입 신청 6개 단체와 인정단체 가입 신청 7개 단체에 대해 심의했다.
대한테크볼협회는 테크볼 종목이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반영해 인정단체에서 한시적 준회원으로 승격했다.
대한크리켓협회는 조건부 승인으로 한시적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반면 MMA종목 단체의 준회원 가입 심의는 보류했다. 나머지 10개 단체에 대해서는 가입이 부결됐다.
지난 이사회에서 인정단체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던 대한체스연맹은 가입 요건을 보완함에 따라 인정단체 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13개 등 총 83개 단체로 조정됐다.
회원종목단체와 관련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중 준회원 가입 신청 6개 단체와 인정단체 가입 신청 7개 단체에 대해 심의했다.
대한테크볼협회는 테크볼 종목이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반영해 인정단체에서 한시적 준회원으로 승격했다.
대한크리켓협회는 조건부 승인으로 한시적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반면 MMA종목 단체의 준회원 가입 심의는 보류했다. 나머지 10개 단체에 대해서는 가입이 부결됐다.
지난 이사회에서 인정단체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던 대한체스연맹은 가입 요건을 보완함에 따라 인정단체 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13개 등 총 83개 단체로 조정됐다.
![[서울=뉴시스]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897_web.jpg?rnd=20260331180054)
[서울=뉴시스]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체육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일부 개정해 차별 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다.
최근 일부 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의 차별적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음에 따라 인종·성별·장애·종교 등 차별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징계 수준을 세분화했다. 중대한 경우 자격정지 또는 제명까지 가능한 기준을 마련했다.
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파견 결과, 2026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장 선임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
이사회 시작에 앞서서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을 기리는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도 열렸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 알파인 스키 정동현이 포상금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일부 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의 차별적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음에 따라 인종·성별·장애·종교 등 차별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징계 수준을 세분화했다. 중대한 경우 자격정지 또는 제명까지 가능한 기준을 마련했다.
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파견 결과, 2026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장 선임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
이사회 시작에 앞서서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을 기리는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도 열렸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 알파인 스키 정동현이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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