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40년 협력 결실"

기사등록 2026/03/31 17:44:30

안정적 공급망 구축 성과 주목

자동차·조선 등 산업 기반 기여

[서울=뉴시스]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왼쪽)가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에게 ‘KG스틸-영풍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영풍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왼쪽)가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에게 ‘KG스틸-영풍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영풍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영풍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식'을 열고 양사의 협력 성과를 기념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1987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공급하고 KG스틸이 이를 활용해 강판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다.

이 같은 협력은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 기반을 형성하며 자동차 조선 전자 기계 건설 등 주요 산업 전반에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는 "아연괴 60만톤 거래 달성은 양사가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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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40년 협력 결실"

기사등록 2026/03/31 17:4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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