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31일 전면 개방된 제비울천 산책로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2026.03.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797_web.jpg?rnd=20260331165347)
[과천=뉴시스] 31일 전면 개방된 제비울천 산책로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인 제비울천 산책로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31일 전면 개방했다.
이번 조기 개방은 오는 6월로 예정된 지식정보타운 2단계 준공 시점에 앞서, 산책로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결정됐다.
그간 제비울천은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임에도 이용객이 몰리면서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조기 개방을 목표로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
과천시는 안전과 직결된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개방 전 보완 조치를 모두 마쳤으며, 기타 부대 시설물은 제비울천 인수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제비울천 산책로에서 보다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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