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드라이브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문체부 최종 승인

기사등록 2026/03/31 16:28:56

[부산=뉴시스]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 (사진=기장군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 (사진=기장군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기장 드라이브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이다. 기존 사업 부지 사용에 문제가 생기며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대상지 변경 등을 거쳐 최종 승인됐다.

군은 이로써 국비 70억1000만원과 시비 3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 대상지인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을 '용의 심장'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야간 테마형 미디어 섬 '루미나 죽도'로 꾸릴 예정이다.

주요 조성 시설은 ▲복합문화공간 ▲해안데크 및 출렁다리 ▲야간 미디어아트 ▲잔디광장 및 이벤트 무대 등이다.

이는 추후 인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해동용궁사를 연계한 '드래곤 로드' 해안 드라이브 관광벨트의 핵심 축으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정종복 군수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장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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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드라이브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문체부 최종 승인

기사등록 2026/03/31 16:2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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