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름 집중호우 대비 총력…"피해 시설 99% 복구"

기사등록 2026/03/31 13:35:2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31일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31일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피해시설 복구 현황과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 중 143건(99%)은 복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2건도 우수기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등 5대 분야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19개 배수펌프장 관리와 하천 정비를 통해 범람 위험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우수저류시설 설치, 약 15만개 빗물받이 관리로 도심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와 산사태 예방 사업으로 토사 유출을 차단하고 지하차도 안전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안전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민 대피 체계를 통해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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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름 집중호우 대비 총력…"피해 시설 99%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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