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대경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06/NISI20211206_0000885849_web.jpg?rnd=20211206152616)
[경산=뉴시스] 대경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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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경대학교는 경북 영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천청년센터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경대는 앞으로 2년간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 인구 감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
대경대는 영천시의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창업과 직결되는 원스톱 정주 모델로 연간 60건의 전문자격 취득과 30명 이상의 취·창업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사업 위탁 기간 동안 청년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1447개 가족회사를 원스톱으로 연결해 채용 솔루션을 가동한다. 취업 후에도 만족도를 높이고 80% 이상의 첫 직장 유지율을 목표로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책임지는 리턴매칭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대경대는 지역 정주 안착을 위한 생활·문화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연간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도록 K-모델, K-팝, 영상 크리에이팅 등 청년 선호도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다양화 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 사업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6월까지 기반 구축을 완료 후 내년 9월까지 청년 취·창업과 문화 콘텐츠에 속도를 내 빠르게 청년 정착형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경대는 운영 기간 동안 대학의 강점인 아세바뷰티센터, 대경양조, 동물원(드리밍쥬) 등 24개의 Exp-UP Station(학내 사업장)과 공용장비센터를 영천 청년들에게 개방한다.
영천 특화 산업인 펫, 뷰티, 주류 6차 산업 분야 고숙련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은 대학 총장 명의 나노디그리(소단위 학위)를 수여해 취업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유도할 수 있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로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져 정주할 수 있는 전국적인 청년센터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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