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eoul 검색을 한번에…표준 지명으로 관리한다

기사등록 2026/03/31 13:31:12

최종수정 2026/03/31 15:28:24

국립중앙도서관, '전거데이터 기술 지짐-지명' 2027년 서비스 목표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전거데이터 기술 지침-지명' 표지.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전거데이터 기술 지침-지명' 표지.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명(地名) 정보 체계적 구축 및 관리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전거데이터 기술 지침-지명'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거데이터는 저자명, 서명, 주제명 등을 일관되게 관리·활용하기 위한 정보를 뜻한다. 저자가 본명·필명·호 등 여러 이름을 사용할 경우 하나의 표준 이름을 지정해 검색할 수 있게 하고, 동명이인을 식별하는 것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침을 기반으로, 표준 지명을 지정해 적용한다며 "같은 장소라도 시대에 따라 이름이 바뀌거나 언어와 표기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정보가 분산되거나 누락되기 쉽고,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찾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구축된 지명 데이터는 2027년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류은영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장은 "지명 전거데이터 기술 지침은 시대와 언어 등에 따라 달라지는 지명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관리하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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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eoul 검색을 한번에…표준 지명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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