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브이트랙 수출·오딘 POC 등 올해 성장 원년"

기사등록 2026/03/31 11:59:1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온피플은 올해 골프센서 공급 및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사업 등 주요 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온피플은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골프센서 공급 사업과 오딘AI 구축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영업보고를 진행했다.

의장인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는 연결·별도 매출이 지난해 대비 증가하면서 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수익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모두 발언으로 주총 개회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미주와 유럽향 골프센서 수출이 확대되면서 1분기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공식 리셀러를 통해 2분기에는 더 많은 물량이 공급을 통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하는 사업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대기업 공급을 위한 오딘AI와 하이펜(Hi FENN) 구축과 관련 POC(Proof of Concept)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부터는 조달등록을 통해 지자체 공급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년간 개발에 따른 현장경험과 축적된 데이터가 산업현장에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매출과 연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매출 기대감이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온피플은 또 국가전략 'K 디스플레이 AX 실증산단' 정부사업, 국산 AI NPU(신경망처리장치) 해외 구축 및 실증사업, AI 연안관제 구축사업 등 굵직한 정부 사업들을 수주하면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성장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업구조를 안정화하고 수익성을 회복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며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들에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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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브이트랙 수출·오딘 POC 등 올해 성장 원년"

기사등록 2026/03/31 11:5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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