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중국대사, 북한서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표단 접견
![[베이징=뉴시스]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가 30일 대사관에서 방북 중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표단의 권순기 회장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사진=주북한 중국대사관 위챗 계정 갈무리) 2026.03.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24_web.jpg?rnd=20260331115738)
[베이징=뉴시스]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가 30일 대사관에서 방북 중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표단의 권순기 회장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사진=주북한 중국대사관 위챗 계정 갈무리) 2026.03.31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북한을 방문한 중국 경제단체 대표단을 만나 철도·항공 교류가 재개된 점을 들어 북·중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31일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전날 대사관에서 방북 중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는 과거 중한경제발전협회를 모태로 아시아 각국과 교류하는 기업인들이 모인 단체로 중국 조선족 사업가인 권순기 회장이 이끌고 있다. 권 회장은 전날 재개된 베이징-평양 간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직항 노선을 타고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왕 대사는 접견에서 "중·조선(북한) 관계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며 "경제·무역, 인문 협력은 중·조 우호협력 관계 발전의 중요한 기초"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조 간 도로·철도·항공이 전면 재개됨에 따라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교류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협회가 이 기회를 잘 붙잡고 자신의 강점을 적극 발휘함으로써 중·조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에 적극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이에 권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조선의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중·조 경제·무역, 인문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적극 촉진해 중·조 우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전날 대사관에서 방북 중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는 과거 중한경제발전협회를 모태로 아시아 각국과 교류하는 기업인들이 모인 단체로 중국 조선족 사업가인 권순기 회장이 이끌고 있다. 권 회장은 전날 재개된 베이징-평양 간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직항 노선을 타고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왕 대사는 접견에서 "중·조선(북한) 관계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며 "경제·무역, 인문 협력은 중·조 우호협력 관계 발전의 중요한 기초"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조 간 도로·철도·항공이 전면 재개됨에 따라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교류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협회가 이 기회를 잘 붙잡고 자신의 강점을 적극 발휘함으로써 중·조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에 적극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이에 권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조선의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중·조 경제·무역, 인문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적극 촉진해 중·조 우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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