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시장·음성군수 후보 경선 '확정'

기사등록 2026/03/31 11:49:54

충주, 권혁중·김상규·이동석·정용근 '4인 경선'

음성, 박노학·임택수…광역의원 17곳 단수 추천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19곳에 대한 당내 대진표를 확정했다.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제3차 회의를 열고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공천 계획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장 후보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4인 경선으로 결정한다.

음성군수는 박노학 전 음성군 부군수와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 맞붙는다.

공관위는 또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심사는 후보자별 1분 스피치를 포함해 총 5분간 진행했다.

광역의원 17곳 후보는 단수 추천했다. 청주시1(이동우), 청주시2(최정훈), 청주시5(채수민), 청주시6(박재주), 청주시12(최진현), 청주시13(황영호), 청주시14(노명숙), 충주시1(조성태), 충주시2(이정범), 충주시3(이종갑), 충주시4(김종필), 단양군(조성룡), 보은군(최부림), 영동군(신현광), 괴산군(이태훈), 증평군(이동령), 음성군2(노금식) 등이다.

청주시3(김정일·이성용)과 음성군1(안해성·장용식)은 2인 경선을 치른다.

도의원 비례대표로는 이재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장을 1순위 추천했다.

충북도당 공관위는 나머지 지역에 대한 심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따라 도당 운영위원회의를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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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31 11:4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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