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옥외 광고물 및 홍보 전광판 소등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철저히 시행…낭비 최소화
![[세종=뉴시스]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안내 포스터.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293_web.jpg?rnd=20260331112949)
[세종=뉴시스]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안내 포스터.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발전 핵심 설비의 성능 향상과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연료 소비 및 소내 전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전설비와 환경설비의 운전 관리를 최적화하고, 소내 전력 절감을 위한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한다.
본사·사업소 등 업무시설에서는 여름철 28℃ 이상, 겨울철 18℃ 이하의 실내 적정 온도를 준수한다.
심야 시간대 옥외 광고물 및 홍보 전광판은 소등을 실시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PC의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신규 사무기기 구입 시 에너지절약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엘리베이터의 격층 운행 등을 통해 일상 속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에너지 관리자 대상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SNS 채널과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전 직원은 물론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안보가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겠다"며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전경. (사진=중부발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1228_web.jpg?rnd=20251231165021)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전경. (사진=중부발전 제공) [email protected]
